상단영역

본문영역

아산 도고온천초, 행복키움 위한 MOU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03.25 16:25
  • 기자명 By. 이강부 기자
아산시 도고온천초등학교(교장 정종민)는 도고 면사무소에서 파라다이스 스파와 행복키움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행복키움을 위한 MOU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과 정서함양을 위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학교의 연계를 통해 보다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키 위해 시행됐다.
 
이번에 MOU를 맺은 파라다이스 스파는 교육적 목적으로 학생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도고 파라다이스 수영시설을 무료로 제공키로 했으며 도고온천초등학교 학생들은 한 해 동안 수영법과 물놀이 안전교육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MOU 체결을 위해 도고 면사무소에서 적극 후원했으며 도고온천초등학교는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체육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활용해 파라다이스 스파를 이용할 예정이다.
 
박애숙 교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건강증진을 도모하며 실질적이고 보다 다양한 학교 밖 교육적 체험을 통한 살아있는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이강부기자 leekaldong@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