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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4.16 16:40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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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의대회는 건설공사 성수기를 맞이하여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건설현장 내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더불어 고용노동부, 지자체(천안시, 아산시), 공단 및 민간위탁기관 등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한 안전한 산업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 천안시 불당 신도시 내 건설현장 소장, 안전관리자 등 건설현장 관계자(약 50명)들이 참석해 그 뜻을 같이 했고 현장 인근 도로에 ‘안전한 산업현장 만들기’ 안전 게시판을 부착하여해 대국민 안전보건 홍보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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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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