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서장 홍명곤)는 26일 민·경·학 합동으로 치안 취약지역으로 분류된 홍성읍 남장리 및 청운대 일대(여성안심구역) 근린시설 치안 강화를 위해 합동순찰 및 방범진단,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홍성/김원중기자 wjkim37@dailycc.net
홍성경찰서(서장 홍명곤)는 26일 민·경·학 합동으로 치안 취약지역으로 분류된 홍성읍 남장리 및 청운대 일대(여성안심구역) 근린시설 치안 강화를 위해 합동순찰 및 방범진단,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홍성/김원중기자 wjkim37@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