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강재욱)은 5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고객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롯데·L.POINT 카드로 당일 20ㆍ40ㆍ60ㆍ100만원 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1ㆍ2ㆍ3ㆍ5만 원을 증정하고 삼성·LG전자 가전을 당일 100ㆍ200ㆍ300ㆍ500ㆍ1000만 원 이상 구매시는 각 롯데상품권 7만5000·15만ㆍ22만5000ㆍ37만5000ㆍ75만 원을 증정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밀레 티셔츠를 4만5000원에, K2 바지를 9만9000원에, 컬럼비아 7부바지를 7만7000원에 판매해 아웃도어 초특가 상품전이 펼쳐진다.
지하1층 가정관에서는 에어컨·제습기·선풍기 등 여름철 필수 가전용품을 국내 최저가격으로 선보이는 ‘順風(순풍) 페스티벌’을 열어 위니아 에어컨(40대 한정)을 99만 원에, 샤프 제습기(40대 한정)를 19만9000원에, 라이카 스탠드 선풍기(100대 한정)를 2만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수산물 대잔치’가 열린다. 영광굴비(1.2kg, 20미)를 1만 원에, 국물용멸치(1.5kg)를 1만 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수산물을 30~50% 할인해 초특가로 판매하고 포항지역에서 어획해 작업한 반건조 오징어와 반건 고등어, 삼치 등 1톤 물량을 산지 직송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