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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6.02 10:19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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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O씨는 지난 4월 30일 오후 5시께 당진시 신평면의 친구 H모(25)씨 집에 5년만에 놀러 왔다가 H씨가 잠사 자리를 비운 사이 안방 패물함에 보관중인 금팔찌등 약 36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금은방과 전당포 17개 탐문한 결과 O씨가 지난 5월 1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판매한 내역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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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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