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에서는 전자상거래학과 4학년 오세린 학생 등 12명에게 각 100만원씩 모두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안기호 이사장은 “여러 선배들의 뜻이 담긴 소중한 장학금인 만큼 열심히 공부한 후 사회에 진출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다시 장학금을 기탁하는 자랑스러운 선배가 돼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배재장학재단은 2006년 총동문회에서 기금을 출연해 발족한 장학재단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전자상거래학과 4학년 오세린 학생 등 12명에게 각 100만원씩 모두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안기호 이사장은 “여러 선배들의 뜻이 담긴 소중한 장학금인 만큼 열심히 공부한 후 사회에 진출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다시 장학금을 기탁하는 자랑스러운 선배가 돼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배재장학재단은 2006년 총동문회에서 기금을 출연해 발족한 장학재단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