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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9.29 18:15
- 기자명 By. 이강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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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간담회에서는 여성안심구역 등 취약지역 성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 경로를 재정비, 사건처리 지침을 명확히해 국민과 지역경찰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치안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민 동부경찰서장은 "기동순찰대는 야간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지역치안이 향상되었다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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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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