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9.08.25 19:19
- 기자명 By. 뉴스관리자 기자
SNS 기사보내기
송 총장은 “수년간 여러분이 땀 흘려 이뤄온 학문적 성과는 앞으로 여러분이 헤쳐나 갈 인생의 험로에 커다란 힘이 돼 줄 것이며 밤을 새우며 공부하고 연구했던 마음가짐처럼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이라면 충분히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형민기자
필자소개
뉴스관리자 기자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