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규 단장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달제 면장은 “웃으며 즐겁게 사는 것이 보약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남권 노인회장은 “추운날씨에 어렵게 경로당을 방문해 줘서 감사하며, 볼거리가 다양해서 즐거웠다”며 경로당 안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임명규 단장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달제 면장은 “웃으며 즐겁게 사는 것이 보약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남권 노인회장은 “추운날씨에 어렵게 경로당을 방문해 줘서 감사하며, 볼거리가 다양해서 즐거웠다”며 경로당 안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