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광고는 학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조명하며 미래를 위한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내용이다.
추운 겨울 새벽부터 영어학원 수강을 위해 기다리는 취업준비생, 건축사무소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해 삼포세대 청춘들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일단 도전해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면, 이번에는 청춘들의 눈높이에서 자기 스스로의 삶을 위한 용기와 의지를 불태우도록 응원하고 있다.
카스의 신규 광고 영상은 TV 외에 카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ss.kr)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casstvcf)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