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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30 16:03
- 기자명 By.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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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서는 수사·기소 분리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헌법상 검사 독점 영장청구권 삭제 등 수사구조 개혁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최석천 수사과장은 “경찰수사에 대한 국민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향상 시키고, 인권보호 및 국민신뢰에 부응하는 바람직한 수사구조 개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부여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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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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