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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25 16:12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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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애 경찰서장은 봉축사에서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되새겨 봐야 할 것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고, 베푸는 것이라며, 이것이 우리 모두의 행복"임을 강조했다.
한편, 도일 경승실장은 연등을 환하게 비추는 것은 모든 중생의 번뇌를 벗고 깨달음의 도량에 등불을 밝히는 공덕으로 그릇된 길에서 벗어나 정법에 머물러 모두 해탈하게 하자는 것이라며 모두에게 부처님의 무한자비광명이 함께 하시길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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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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