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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27 15:59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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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체적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은 보수와 진보로 분열돼 있고, 국민은 북핵 위기로 불안해하고 있으나 기성 정치권은 권력욕에 사로잡혀 싸움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통일이 되면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바라보는 것도, 사회복지를 책임지는 것도, 입시 지옥에서 벗어나는 것도, 세계 일류 국가로 발전하는 것도 모두 가능해 대선 슬로건을 ‘통일이 답이다’로 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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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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