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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15 17:58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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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직원을 도서실로 초대해 빨간 카네이션과 노란 소국으로 만든 코사지를 일일이 가슴에 달아주었고 학년 대표들이 나와 교직원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를 을 낭송했으며 개개인의 손편지를 전달하고 스승의 날 노래를 부르며 약 30분 간의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이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학생회는 지난 일주일이 무척 바빴을 것이다.
선생님들 모르게 행사를 계획하고 낭송자를 정하고 각자 손편지를 준비하고 틈틈이 노래 연습도 하기 위해 얼마나 바빴을지 학생들의 노고에 뿌듯함과 함께 감사의 마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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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shk11144@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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