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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생 법·문화 체험활동 가져대전 솔로몬로파크·대전지검서산지청···입법·사법 등 삼권분립 운영 원칙 체험
지정임 기자  |  jji251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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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0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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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서산] 지정임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과 법무부법사랑위원회서산지구협의회(회장 유장곤)는 18일 중학교 학생 30명 등 인솔교사와 함께 대전 솔로몬로파크와 대전지검서산지청을 방문해 법문화 체험활동을 했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출발 전 서산교육지원청에서 이종렬 교육과장의 안전한 체험활동을 당부하는 격려사를 들은 후 인솔교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치고 체험 활동의 힘찬 출발을 했다.

솔로몬로파크에 도착한 체험단은 법역사관, 법질서관, 입법체험실 등 법과 관련해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분립 운영의 원칙을 체험했고, 법을 어겼을 때 일어나는 형벌 체험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이어 서산지방검찰청과 법원을 들러 실제 재판 과정을 지켜보았으며 서산지청 검사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에 학생을 인솔한 서산중학교 주한 교사는 "사회과 교사의 입장에서 법이 집행되는 사법기관인 법원과 검찰청의 역할을 직접체험하는 기회로 학교 현장에서의 사회과 수업에 많은 도움 됐다"고 본 체험활동을 준비해준 법사랑위원회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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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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