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성환 화재현장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6.06 16:08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지난 5일 성환읍 왕림리 폐기물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왕림리 야적장은 불에 잘 타는 폐비닐과 폐목재 등을 주로 쌓아 놓아, 화재가 발생한 지 2일 만에 어렵게 화재가 진압된 곳이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각현 위원장을 비롯한 박남주·노희준·서경원·주명식·이준용·방성민 의원 등 복지문화위원회 7명이 전원이 참석했다.

김각현 위원장은 “화재도 화재이지만, 많은 폐기물에 놀랐다”며 “타고 남은 폐기물 처리와 철저한 조사 등 사후 행정 조치를 천안시와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