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림리 야적장은 불에 잘 타는 폐비닐과 폐목재 등을 주로 쌓아 놓아, 화재가 발생한 지 2일 만에 어렵게 화재가 진압된 곳이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각현 위원장을 비롯한 박남주·노희준·서경원·주명식·이준용·방성민 의원 등 복지문화위원회 7명이 전원이 참석했다.
김각현 위원장은 “화재도 화재이지만, 많은 폐기물에 놀랐다”며 “타고 남은 폐기물 처리와 철저한 조사 등 사후 행정 조치를 천안시와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림리 야적장은 불에 잘 타는 폐비닐과 폐목재 등을 주로 쌓아 놓아, 화재가 발생한 지 2일 만에 어렵게 화재가 진압된 곳이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각현 위원장을 비롯한 박남주·노희준·서경원·주명식·이준용·방성민 의원 등 복지문화위원회 7명이 전원이 참석했다.
김각현 위원장은 “화재도 화재이지만, 많은 폐기물에 놀랐다”며 “타고 남은 폐기물 처리와 철저한 조사 등 사후 행정 조치를 천안시와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