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수는 권역별로 4회에 걸쳐 교무행정지원팀의 운영 방안과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의 학교업무 효율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천, 음성, 괴산증평, 단양지역은 19일 충주, 제천 20일 청주(유,초,중) 22일, 보은, 옥천, 영동, 청주(고,특수)는 23일에 열린다.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 ‘공감하며 소통하는 레시피’의 주제로 강의가 이뤄지고‘공감하며 소통하는 레시피’ ‘교무행정지원팀의 효율적 정착 방안’ ‘학교 업무 효율화를 위한 발전 방안’등 3가지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성곤 기획관은 “교육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으로 충북교육의 비전인‘함께 행복한 교육’을 위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