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국악판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10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를 위한 협조곡 ‘영원’, ‘아이고(i-GO)’, ‘이연(離緣)’, ‘세상이 변하였소’, ‘해주&제주’, ‘Beautiful Days’, ‘바람에 떠’, ‘잠시’ 등 총 8곡이 연주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문화소외계층(단체 30~45인)을 위한 모셔오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대전문화재단(☎042-480-1085) 또는 이메일(artisthouse@dcaf.or.kr)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