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는 식전 행사인 버블쇼 이후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의자가 없는 공연으로 관람객이 돗자리를 준비하면 보다 편안하게 뮤지컬을 즐길 수 있다.
길순자 동장은 "앞으로 주민 요구에 따른 관객 중심, 맞춤형 문화공연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공연은 36개월 이상 어린이를 비롯해 세종시민 누구나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의자가 없는 공연으로 관람객이 돗자리를 준비하면 보다 편안하게 뮤지컬을 즐길 수 있다.
길순자 동장은 "앞으로 주민 요구에 따른 관객 중심, 맞춤형 문화공연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공연은 36개월 이상 어린이를 비롯해 세종시민 누구나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