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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17 16:06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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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의 수준에 따라 저학년은 옥천선사공원과 안터선사공원의 고인돌, 장승, 솟대, 움집 등을 살펴보며 선사시대의 문화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고학년은 안터마을의 랜드마크인 반딧불이체험길을 걸으며 반디서식지인 청정지역의 생태환경을 보고 익혔으며 또한 안터마을이 우리나라 선사문화가 시작된 곳이라는 역사적 가치를 알게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조경애 교장은 “동이면 안터마을의 다양한 생태환경적·역사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교과교육과정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동이면 마을자료를 찾아 교육활동에 지원·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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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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