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등 이용촬영범죄는 일생생활에서 누구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여성불안을 일으키므로 여성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상시 점검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터미널 등 공중밀집장소 곳곳에 불법촬영 예방 및 처벌조항을 표기해 제작한 각 티슈를 놓아두어 범죄자에게 경각심을 줌으로써 범죄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카메라 등 이용촬영범죄가 더 발생치 않도록 지속해서 점검하여 안심하고 살기좋은 논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