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논산서, 카메라 등 이용촬영범죄 근절 관련 점검 및 홍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9.20 12:38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논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오는 30일까지 카메라 등 이용촬영범죄 근절 종합 대책으로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카메라 등 이용촬영범죄는 일생생활에서 누구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여성불안을 일으키므로 여성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상시 점검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터미널 등 공중밀집장소 곳곳에 불법촬영 예방 및 처벌조항을 표기해 제작한 각 티슈를 놓아두어 범죄자에게 경각심을 줌으로써 범죄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카메라 등 이용촬영범죄가 더 발생치 않도록 지속해서 점검하여 안심하고 살기좋은 논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