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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23 13:51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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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니터링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품질관리계획에 따라 유해물질에 민감한 영유아용 제품을 포함, 사용 빈도와 사용량이 많은 기초화장용 제품류 101건을 표본으로 수은과 납, 비소,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과 미생물 검사를 했다.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유통 화장품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분야에서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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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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