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낡을 것 버리고 새롭게 출발"
농협중앙회 "낡을 것 버리고 새롭게 출발"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18.01.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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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주요임직원 결의대회…김병헌 회장 "'환부작신'의 자세"
▲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new start 범농협 한마음 전진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농협중앙회가 대전에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결의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중앙회와 계열사 그리고 집행간부와 지역본부장 등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해 '2018 New Start 범농협 한마음 전진대회'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병원 회장은 "지난 2년간 협동조합 정체성 복원을 시작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합심해 노력한 결과 농가소득 1조9500억원 기여, 10년만의 목표손익 달성, 농업인의 농협에 대한 인식 변화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농업과 농촌, 농협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환부작신(煥腐作新)'의 자세로 농업인을 섬기는 농협,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농협 전용석 본부장은 "범 농협 차원의 큰 행사를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이 방문해 정부의 올해 농정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밖에 2017년 유공직원 표창, 신규 직원 공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선포식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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