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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계룡스파텔 활용방안 건의지난 9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면담 가져
정완영 기자  |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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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5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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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허태정 유성구청장(사진 왼쪽)이 국방부를 방문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의 면담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청장은 유성 계룡스파텔을 활용한 대규모 휴양·레저 시설을 개발해 줄 것을 건의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지난 9일 국방부를 방문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의 면담을 갖고 계룡스파텔을 활용한 대규모 휴양·레저 시설을 개발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허 청장은 유성관광특구의 지속적인 관광객 감소, 호텔리베라의 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유성관광특구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서는 온천을 활용한 놀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에 있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확충의 절실함도 전했다.

특히, 허 청장은 유성관광특구의 재도약을 위해 "시대 변화에 맞춰 계룡스파텔을 활용한 가족 중심의 체류형 휴양·레저 시설 개발을 통해, 군이 지역과 함께 상생해 줄 것"을 건의하고 "유성구도 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봉명동 일원에 60억여 원을 들여 2020년까지 명물카페거리 조성하기로 했다. 여기에 야외족욕체험장, 한방족욕카페, 온천테마역, 유성온천공원과 연계해 온천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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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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