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권한대행, 비상근무 현업 근무자 격려
이 권한대행, 비상근무 현업 근무자 격려
  •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 승인 2018.02.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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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권한대행이 설명절을 맞아 현업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설연휴 현업근무지'를 찾아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도록 교통, 치안, 화재 등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권한대행은 설 명절 교통대책을 보고받고, 시민들의 발이 되기 위해 새벽부터 출근한 시내버스 기사들의 위로와 함께 애로 사항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권한대행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여러분 덕분에 고향을 찾는 귀향객과 성묘객 등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것"이라며 "시내버스 기점지 환경 개선을 위해 금년에도 예산을 반영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 도룡지구대와 도룡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한 이 대행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해야 하는 경찰, 소방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어 취약지역, 대형마트, 주택밀집지역 등의 소방 및 범죄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연휴가 되도록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훈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도록 지난달 29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명절물가 관리, 환경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등 8개 분야 56개 시책에 대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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