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의 개인위생관리 및 위생지식을 증진 시키고 꽃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한국음식 전통을 느끼고, 초등학생의 편식 예방을 위한 것이다.
꾸러기 건강탐험대 요리교실 프로그램은 ▲식중독 예방 손 씻기 교육 ▲골고루 먹어요 편식예방교육 ▲꽃 비빔밤 만들기 요리교실 실습 3가지 내용으로 1시간 동안 열렸다.
김미리 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요리교실 및 영양교육을 통하여 4차 혁명에 대비한 요리교육이 어린의 창의성 및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킨다"며 "채소과일을 등을 편식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확립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센터는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및 바른 위생관을 심어 주기 위해 체험위주의 다양한 위생 및 영양교육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