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따르면 경칩을 맞아 어린이 대상 봄 나들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전점은 6층 아동매장에 사자·원숭이·기린 등의 모형 동물들과 아이들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리틀 사파리 포토존'을 마련했다.
더불어 신학기를 맞아 인기 아동복 브랜드 블루테일·빈·프랜치캣·애스크주니어가 참여한 '아동복 초특가 상품전'도 선보인다.
신규 아동 브랜드 오픈도 앞두고 있다.
북유럽 감성 유아동 브랜드 '베베드피노'와 아동슈즈 브랜드 '더쁘띠엠'은 새롭게 문을 열고 신규 매장 프로모션을 한다.
대전점은 베베드피노 아동재킷과 더쁘띠엠 베이직구두를 각각 4만9000원과 2만원에 선보인다.
또 오는 9일 유아 브랜드 '에뜨와'의 오픈을 기념해 출산용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