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복수지구 전선 지중화 설명회 열어
서구 복수지구 전선 지중화 설명회 열어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3.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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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대전 서구가 복수동 주민센터에서 복수지구 한전주 등 지중화사업(4단계) 설명회를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서구가 지난 13일 복수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수지구 한전주 등 지중화사업(4단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통행에 지장을 주는 한전주를 철거하고 전기, 통신 등 모든 전선을 지중화해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구간은 복수동 초록마을 아파트 5단지 옆 사낭당 어린이공원 일원으로 사업연장 850m이다. 총사업비(서구 50%, 한전 50%)는 10억 원이고, 내년 5월 완공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바란다"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 미관이 개선돼 쾌적한 보행환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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