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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20 14:26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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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출마 예정자들 간 치열한 경쟁으로 인신 공격과 음해성 소문 등 과열 조짐이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박영순 예비후보는 "경선 과열로 확인되지 않는 루머, 인신공격성 소문 등 '아니면 말고'식의 네거티브는 당의 분열을 자초하는 일"이라며 "나보다는 우리, 개인보다는 당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공정한 경선, 깨끗한 경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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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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