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3시 38분께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아파트 단지에서 종친회 총무 B(74)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손과 가슴을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직 종친회 총무인 A씨는 이날 집에서 흉기를 가지고 B씨 주거지로 찾아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서 A씨는 “최근 종친회 재산권 소송에서 져서 홧김에 B씨를 살해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3시 38분께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아파트 단지에서 종친회 총무 B(74)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손과 가슴을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직 종친회 총무인 A씨는 이날 집에서 흉기를 가지고 B씨 주거지로 찾아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서 A씨는 “최근 종친회 재산권 소송에서 져서 홧김에 B씨를 살해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