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학생과 일반인 85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12일 이순부의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13일에는 학생부, 14일에는 남자·여자 일반부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실전 경험의 기회가 되고, 동호인들은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학생과 일반인 85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12일 이순부의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13일에는 학생부, 14일에는 남자·여자 일반부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실전 경험의 기회가 되고, 동호인들은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