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센터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하여 5년 간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되어 202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철강클러스터가 조성된 당진은 금속소재산업 사업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설립되는 센터지원을 통해 금속소재·부품산업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기구 의원은 “첨단금속소재사업 기술지원센터의 유치를 통해 당진의 핵심산업인 철강산업과 연계한 금속소재․부품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면서 “관련산업의 기업환경 개선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