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영동군 양강면 바살위, 환경정화 활동 펼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4.25 17:14
  • 기자명 By. 여정 기자
▲ 영동군 양강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배정학)는 25일 괴목리 일원에서 법질서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충청신문=영동] 여정 기자 = 영동군 양강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배정학)는 25일 괴목리 일원에서 법질서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단체는 수년째 매년 봄이면 법질서 캠페인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날 오전부터 양강면사무소(면장 안치운)와 양강파출소(소장 백세현) 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괴목교 주변 하천 일대와 괴목삼거리 일원 쓰레기를 주웠다.

또한 주위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질서 캠페인을 하며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구현에 힘을 보탰다.

배정학 위원장은 “법질서 캠페인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아름다운 영동 만들기를 위한 작은 노력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먼저 솔선수범해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힘을 모으는 계기가 돼 더욱 살기좋은 마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