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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5.12 20:44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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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남대 경영학과에 따르면 강 대표는 지난 2001년 서울통신기술(주)에서 분사해 창신정보통신(주)를 설립한 뒤 기간네트워크, 기업네트워크,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행했고 2007년 대광텔레콤을 인수·합병해 이동통신 네트워크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명실상부한 종합 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지난 2006년 8월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2008년 RFID·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으며 2009년 센서노드 제품을 개발, 출시하는 등 현재 특허 출원 6건, 디자인 출원 1건, 특허 실시건 3건을 보유한 연구개발(R&D) 중심의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 분기마다 노사협의회를 개최해 직원들의 불만사항이나 문제점을 수렴하고 가족적 회사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노사분규가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강 대표는 학구열도 높아서 지난 2007년 한남대 경영산업대학원을 졸업하고 2008년 박사과정에 입학했으며 이노비즈 대전충남지회 부회장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다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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