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소년단은 우듬지어린이집, 홍주유치원, 홍성초등학교, 홍성여자고등학교 등 4개교 110여명으로 구성 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습관을 함양하고 건강하고 바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육성을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협의회는 ▲한국119소년단 운영 활성화 방안 ▲한국119소년단 입단식 일정 조율 ▲2018년 주요 추진사항 소개 ▲ 소년단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소방서는 지도교사 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년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