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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07 14:54
- 기자명 By. 지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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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등 54명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시 강화군 일대의 광성보, 강화평화전망대 등 역사와 분단의 현실을 실감할 수 있는 유적지를 탐방하고, 최근 남북화해분위기에 따른 통일교육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인솔한 이종렬 교육장은 "남북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어 학교의 통일교육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학교관리자가 시대 흐름에 맞는 바람직한 통일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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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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