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언] ‘6월 호국보훈의 달’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
[독자 제언] ‘6월 호국보훈의 달’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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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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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호 서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경위
▲ 방준호 서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경위

2018년 한해도 어느덧 5개월이 지나 호국보훈의 달 6월의 문턱에 접어들었다.


한 달 동안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을 비롯하여 많은 호국보훈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다채롭게 많은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국가에서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한 목적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큰 공헌을 하거나 숭고한 희생을 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게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국가유공자의 고귀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된 국가이며,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는 현실로 같은 민족인 북한과 군사 대치중 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다.


북한에서는 평화적인 정상회담을 하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핵개발을 포기 하지 못하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이어 핵을 가지려고 수많은 돈과 노력을 기우리고 있는 목적이 바로 남한을 적화통일 하려고 하는 야심이 숨겨져 있음을 우리 반드시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이에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은 우리에게 의미가 신장 하다.


호국보훈 행사는 매년 6월 한 달에 국한하여 개최되는 것이 아니며, 호국보훈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정신의 계승, 발전 또한 온 국민이 하나 된 가운데 1년 365일 계속하여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현실은 하루가 다르게 수많은 지식과 정보가 생겨나고 없어짐을 반복하고 있어 우리는 쉽게 망각의 세계에 길들여지곤 한다.


그러기 때문에 6월 호국보훈의 달, 한 달 동안이나마 모든 국민이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국가유공자와 그 고귀한 희생에 동참한 유가족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고 감사를 드려 지금 분단 상황에 놓여 있는 작금의 실태를 통감하고, 호국보훈정신을 함양하여 하나 된 국민의 힘으로 더욱더 안보의식을 함양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는 바이다.


방준호 서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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