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구 행렬이 들린 공주고에는 동문 및 재학생 등 500여명이 장례 행렬을 지켜보며 비통함에 빠졌다.
또한, 공주고 학생회장을 역임한 48회 정창순(경기 안산시 거주, 충남부동산 대표) 씨가 근조기를 들고 동문들과 슬픔을 나눴다.
김 전 총리는 공주고 19회 졸업생이다.
운구 행렬이 들린 공주고에는 동문 및 재학생 등 500여명이 장례 행렬을 지켜보며 비통함에 빠졌다.
또한, 공주고 학생회장을 역임한 48회 정창순(경기 안산시 거주, 충남부동산 대표) 씨가 근조기를 들고 동문들과 슬픔을 나눴다.
김 전 총리는 공주고 19회 졸업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