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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6.23 19:05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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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FISA 방문단은 22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충주로 내려와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경기운영과 방송중계 등 전반적인 협의를 진행한다.
FISA는 방한 기간 동안 대한조정연맹(KRA),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충주 대회 개최를 위한 종합세미나(24일)와 토론회 등을 열예정이다.
이번에 방한해 충주를 찾은 FISA 임원은 스미스 사무총장 외 스베트라 오츠토바 시설이사(60), 애드류 쿠퍼 마케팅 담당(60), 콜린 오스몬드 이벤트 담당(37)등 4명으로 오는 25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오는 2013년 8월25일부터 9일간 80개국 2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충주시 가금면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충주/안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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