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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03 17:49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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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정공 어진선 회장은 지난 2일 창립 45주년 기념식에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45주년을 맞은 것은 주변 분들의 관심과 지지에 의해 이루어낸 성과”라며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 후원을 결심했고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은수 이사장은 “삼진정공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으로 회사만의 특별한 날이 아닌 지역 주민들에게도 특별한 날이 됐다”며 “복지재단은 이러한 사회귀감이 되는 실천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진정공은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재단에 2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남모르게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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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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