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7.09 18:15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에 현장 도착 당시 플라스틱 의자에 어린이의 머리가 끼어있는 상황으로 구조대원들이 근접절단기 등 구조장비를 사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한 소방서는 어린이들은 호기심이 많아 사소한 행동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사고 발생 시 무리하게 구조를 시도하기보다는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필자소개
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