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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9 19:04
- 기자명 By. 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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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탐방객이 집중하는 이달 20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기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하여 공원 내 계곡, 야영장, 도로변 등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서영수 자원보전과장은“맑고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의식과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며“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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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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