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다음달 3일까지 25일간 추석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강진맥우, 사과·배, 아름드리 흑삼·수삼 등 203개의 다양한 추석선물세트를 최대 30%의 할인가로 선보인다.
원하는 날짜에 맞춰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정금액이상 구매 시 5% 갤러리아 상품권을 지하2층 식품관 안내데스크에서 증정한다.
층별 행사장과 매장에서는 여름상품 특가전을 준비했다.
별관 1층 행사장에선 영스트릿 특가전을 선보이며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여름 슈즈 특가전이 열려 세라제화 여성화를 6만9000원에 소개한다.
5층 행사장에서는 와코루 특별가 초대전과 나이키키즈 단독 특가전이, 8층 행사장에는 나이키 특가 대전이 열린다.
이 외 패밀리 여름 패션 대전(지하2층)과 액세서리 특집전(지하1층), 에고이스트 사계절 상품전(4층)이 펼쳐진다.
갤러리아·멤버십카드로 일정금액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오는 30일 까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또 9층 특설매장에서 1년에 단 한번만 진행하는 ‘와코루 균일가전’을 오는 16일까지 연다.
거들·슬립·여성가운 등을 40~60% 할인가로 선보이며 여성속옷과 파자마도 특별가에 판매한다.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12일까지는 역시즌 기획행사 ‘진도&국제 블랙그라마 대전’이 펼쳐져, 젊은층이 선호하는 유색 밍크부터 홍수용 모피까지 다채로운 모피들을 선보인다.
국제모피 블랙그라마 밍크재킷을 180만원에 판매하며 밍크재킷·코트·베스트 등 이월상품을 40~60% 할인한다.
구매금액대별로 상품권이나 브로치 등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도 연다.
이 밖에 층별로 다양한 역시즌 행사가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