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8.15 13:23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한기억 농협 단양군지부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과 농업분야에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라며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스프링클러, 살수차 등 다양한 지원방안으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정연환 기자
jyh341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