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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6 12:23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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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1박 2일 동안 ‘우리는 하나, 함께 걸을까?’를 주제로 게이트키퍼 대학생 멘토 20명과 중·고등학생 30명이 1:1 또는 1:2로 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허삼복 교육장은 “더운 여름 뜨거운 태양을 견디고 만물이 성장하듯이 청소년기의 갈등과 고민이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함께하는 모두가 서로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감정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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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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