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행부는 예비비 및 성립전예산을 투입해 급수장비 구입·임차와 살수차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급수장비 운영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기료·유류대 등을 지원하겠으며, 양계·축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설·장비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보고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오는 27일부터 2박 3일로 예정되어 있던 의정연수를 취소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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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9 18:34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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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행부는 예비비 및 성립전예산을 투입해 급수장비 구입·임차와 살수차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급수장비 운영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기료·유류대 등을 지원하겠으며, 양계·축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설·장비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보고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오는 27일부터 2박 3일로 예정되어 있던 의정연수를 취소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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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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