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레포츠 확산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 산림복지와 산림레포츠 육성을 위한 정보교류·프로그램 운영,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인력과 시설 지원 등에 나선다.
박영길 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강원 지역 산림복지 활성화에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는 계기"라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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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7 21:24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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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레포츠 확산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 산림복지와 산림레포츠 육성을 위한 정보교류·프로그램 운영,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인력과 시설 지원 등에 나선다.
박영길 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강원 지역 산림복지 활성화에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는 계기"라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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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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