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전 스카이로드 ‘열정의 길’로 변신

25일 ‘버닝 로드’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8.21 15:02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오는 25일 오후 8시에서 9시 30분까지 으능정이거리 대전스카이로드 허브 일원에서 ‘2018 대전스카이로드 버닝 로드(Burning Road)’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젊음의 낭만을 돌이켜 볼 수 있도록 스카이로드 영상쇼와 DJ와 함께하는 거리 댄스파티로 진행된다.

버닝 로드 행사는 올해 4회째로 2015년 처음 개최하여 매년 8월 마지막 주말에 펼쳐지는 거리 댄스파티다. 특히 지난해 12월 31일에는 한 해를 보내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페스티벌로 개최되어 대전스카이로드 영상쇼와 함께 시민참여형 행사로 으능정이 거리를 대표하는 인기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최철규 사장은 “막바지 한여름 추억을 위해 음악과 춤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 댄스로 꾸며봤다”며 “체험형 카메라 및 영상 콘텐츠 등 활용도를 높여 대전스카이로드는 물론 으능정이 일대 홍보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