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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30 16:04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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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개학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총145곳에 대해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합동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 고열량·저영양 식품 등 ▲판매제한 품목 집중 계도 ▲어린이 정서저해식품(돈, 담배 또는 술병 형태) 점검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및 개인 위생관리 등 ▲기본 안전수칙준수 여부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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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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