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행복도시 건설신기술 대전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9.05 14:18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행복도시 건설신기술 대전'이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행복도시 건설신기술 대전'이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열렸다.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행복도시 건설신기술 대전’이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열렸다.

행복도시건설청·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이하 LH)·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는 사전행사와 신기술 전시회로 진행됐다.

사전행사에서는 행복도시 건설에 적용된 신기술과 신규 등록된 신기술 등 신기술 2건에 대한 발표회를 진행했다.

신기술전시회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국내의 우수한 신기술 보유업체 34개사의 신기술 관련 모형, 판넬 등 전시회와 신기술 홍보 동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행복청, LH를 비롯해 주변 지자체 발주부서 담당자와 세종시민, 학생, 건설관계자 등이 방문해 국내 우수한 건설 분야 신기술을 관람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사업에 국내의 우수한 신기술이 적극 활용됨으로써 특색 있고 품격 있는 도시 시설물들이 건설될 수 있었던 것”이라며“앞으로도 행복도시가 보다 더 안전한 고품질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건설신기술 활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